본문 바로가기

어비스리움

어비스리움 근황 한 달쯤 전에 내려받아서, 지금까지 틈날 때마다 하는 어비스리움입니다. 처음과 달리 이제 정말 풍요로운 수족관이 되었네요. 수족관 안에 거북이나 돌고래도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동안 정말 열심히도 광고 동영상을 보았던 노력이 나름대로 보상 받는(?) 기분이 들어요. 오늘은 드디어 가장 마지막 산호인 '별혹산호'를 수족관에 심은 기념으로 그간 얼마나 어비스리움을 열심히 했는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ㅎㅎㅎㅎ 아직 상어나 고래까지 만들지는 못했지만, 물고리를 56마리나 생명 창조했네요. 목표를 보여주는 메뉴에서 확인했더니, 저는 지금까지 240개의 광고 동영상을 보았고, 146,143번의 탭과 119번의 물고기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광고를 240번이나 보았다니ㅋㅋㅋ 어쩐지 자주 나오는 워킹데드 광고 .. 더보기
어비스리움(Abyssrium) : 힐링 되는 수족관 게임 대세 게임이니 빨리 해보라는 추천을 받아서 해 본 게임이 있는데, 정말 여유로움과 평화로움과 이너피스를 실현해 주는 게임을 만났습니다. 어비스리움(Abyssrium)이라는 스마트폰 안에 수족관을 만드는 게임인데, 음악치료를 받는 것처럼 편안한 음악과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래픽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비스리움(Abyssrium) 개발사 : 아이들 상상 공장 / 마프게임즈 플랫폼 : 안드로이드/iOS 장르 : 클리커(단순 탭 방식) 여유롭게 즐기는 스마트폰 속 수족관국내 개발사가 개발한 인디게임인데 스마트폰 안에 마치 수족관을 넣어 놓은 듯이, 물고기나 산호초 따위를 키우는 게임입니다. 대단한 목표나 치열한 경쟁 같은 건 없습니다. 그저 여유롭게 물고기들 보는 관상용(?) 게임 같은 거에요. '어비스리움' 공식.. 더보기